요즘 전기요금 상승으로 인해서 다들 고민과 걱정들 많으시죠?
인포오가닉 또한 아이가 있다 보니 걱정은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더운 계절이 오면 에어컨 전기요금 걱정으로 에어컨을 틀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거기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더위에 습기가 더해져서 더 이상 에어컨을 안 틀 거는 버티기 힘들어지는데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면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알아본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하는 방법!
에어컨을 24시간 켜도 전기요금 적게 낼 수 있는 방법과 에어컨 전기요금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 ❶처음 에어컨을 켤 때는 온도를 설정하는 것보다 자동모드로 가동시키는 것이 전력소모량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다. ❷6시간이상 외출할 게 아니나면 그냥 에어컨을 켜두는게 좋다. 그 이유는 잠깐의 외출이라도 에어컨을 끄는 순간 온도는 급격히 올라가고, 다시 높아진 실내온도를 내리기 위해 필요없는 전력소모를 하게 된다. ❸ 창문형 에어컨은 처음부터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도 된다. 필요할 때 켜고 끄더라도 실외기의 크기가 작아서인지 효율이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다. |
처음 에어컨을 켤 땐 이렇게 해라
처음 에어컨을 켤 때는 온도를 설정하는 것보다 스마트 케어나 자동모드로 가동하는 것이 전력 소모량 측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자동모드나 스마트케 어로 가동할 경우 전력 소모량이 급격하게 오르지만 그만큼 실내 온도가 빨리 떨어지고, 실내 온도가 낮아지는 순간에 전력 소모량 역시 급격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원하는 온도를 설정하면 전력 소모량이 변동 없이 유지만 시켜주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처음부터 원하는 온도로 설정을 하게 되면 처음 전력 소모량은 많지 않지만 온도를 낮춤으로써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전력 소모량 또한 더 높아지게 됩니다.

잠깐 외출 시에는 에어컨을 끄지 마라
6시간 이상 외출할 게 아니냐면 그냥 에어컨을 켜두는 게 좋다. 그 이유는 잠깐의 외출이라도 에어컨을 끄는 순간 온도는 급격히 올라가고, 다시 높아진 실내 온도를 내리기 위해 필요 없는 전력 소모를 하게 됩니다. 장시간 외출이 아닌 한, 두 시간 외출할 경우에는 에어컨을 그대로 켜둔 채로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필요할 때 켜고 끄세요
창문형 에어컨은 처음부터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도 된다. 필요할 때 켜고 끄더라도 실외기의 크기가 작아서인지 효율이 그렇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오래 켜둔다고 해도 전력 소모량이 줄거나 효율적인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문형 에어컨은 자리를 비울 경우 끄고 나가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에어컨 맞먹는 보온 밥솥의 전력 소모량?
에어컨은 수시로 끄면서 주방의 보온 밥솥은 종일 켜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보온 밥솥의 전력 소모량이 많다는 건 알고 계시는가요? 어떨 때는 에어컨보다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야 하는 여름에는 가능하면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냉장고에 나눠 얼려두는 방식을 실천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컨 제습 기능, 제습기와 다른 점은?
에어컨은 제습 기능도 동시에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 제습기와 무엇이 다른 걸까요?
에어컨에 있는 제습 기능은 적정수준까지만 습도를 낮춰주지만, 일반 제습기는 공기 중의 습기를 모두 증발시켜버리기 때문에 너무 낮은 습도를 유지하게 되면 코피가 날 정도로 건강에 해롭습니다.

절전냉방이 절전이 아닐 수도?
에어컨에는 절전냉방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절전냉방이 전기요금 절약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절전냉방에도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여 전력을 쓰는 타이밍을 조절하거나 팬 한쪽 막기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절전냉방 방식들은 냉방 능력이 떨어지고, 절전으로 더 오랜 시간 팬이 돌아가게 되면 전력 소모량도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전냉방을 하는 것보다 냉방 온도를 1도 정도 높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제습 모드를 이용하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을까?
제습 모드를 이용하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내환경과 조건이 맞지 않는 계절이라면 비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제습할 때 실내가 덥고 실외는 추운 게 효율적인데 반대로 실내가 춥고 실외가 더운 상황이라면 전력 소모량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설정온도로 바람 온도가 나오는 게 아니다?
설정한 온도로 바람 온도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에어컨 토출구에서 나오는바람은 온도가 낮은 편입니다. 최대로 동작 시에는 0도에 가까운 바람이 나옵니다.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따뜻한 실내 온도와 만나서 설정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에어컨 사용 중 환기가 필요하다면?
에어컨을 켜둔 상태에서 요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요리를 하게 되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꼭 환기를 해줘야 하는데, 이럴 경우 에어컨을 켜둔 상태에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 됩니다.
에어컨을 껐다 켜게 되면 또다시 많은 전력 소모량이 발생하기 때문에 3~5분 정도 환기를 시킨 뒤 창문을 닫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에어컨을 꺼도 견딜만하지만 덥다면?
애매하게 더운 날 에어컨을 켜자니 돈이 아깝고,끄자니 더운 날씨에는 에어컨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 온도가 크게 덥지 않다면 에어컨 실외기도 큰 전력 소모량 없이 찬 공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어컨 쓴 만큼 송풍도 필요하다
에어컨은 쓴 만큼 건조도 필요합니다. 강제로 에어컨을 끌 때 송풍도 끄시는 분들이 있는데 에어컨이 동작한 만큼 건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냄새가 나지 않고 곰팡이도 생기지 않습니다. 제조사에서도 자동 건조 기능을 넣지만 소비자 불편으로 시간을 길게 못 넣고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 사용 직후, 한 시간 정도 송풍을 켜두면 에어컨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실외기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에어컨 스탠드보다 실외기가 훨씬 더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스탠드형 에어컨 못지않게 실외기에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실외기가 외부에 있을 경우 먼지나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차단 용품을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에어컨 상식과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에어컨은 사용뿐만 아니라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전기요금도 요금이지만 관리가 잘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비용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잘 사용하시고 말려주시는 것도 잘하신다면 오랫동안 잘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특히 곰팡이 생기지 않게 전기요금과 더불어 잘 말려주시는 것도 별도로 꼭 알아주세요! 이상 오늘도 인포오가닉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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