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장이 안 좋아서 소화불량이 많고 특히 저는
어렸을 때도 배탈이 자주 나서 복통을 달고
살았던 "인포오가닉" 인데요.
오늘은 복통 중에서도
장염 복통 증상과 장염이 걸리게 되면 어떤 병원에
가야 할지 그리고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
위내시경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위내시경은
왜? 언제? 해야 하는지. 위내시경 하기 전 과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장염이 무엇인지를 알아볼게요.
일단 배가 엄청 아픕니다.
액체로 된 음료를 마시든 물을 마시든 간에 복통과
함께 화장실로 가게 만듭니다. 고체를 먹으면 더 심한
통증과 함께 화장실을 가게 만드는데요.
전문적인 용어들로 설명해 드려보자면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감염성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콜레라, 대장균, 이질, 장티푸스,
예르시니아, 캄필로박터, 아메바 등이 있습니다.
비감염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는 크론병, 궤양성 장염,
방사선 성, 허혈성, 베체트, 약제 유발성이 있습니다.
장염 주원인과 증상 알고 예방해요.
주된 원인은 오염된 음식과 몰입이다. 즉 상한 음식,
소비기한을 넘긴 음식이나 과정에서 들어가면 안 되는
요소가 들어간 물질을 섭취했을 때입니다. 박테리아가
소장을 감염시키고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장염 증세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아리송한 분들이 많은 이유인데요. 설사, 오심, 구토,
복부의 경련 통, 통증, 식욕감퇴, 출혈, 점액과 같은 대변이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주로 우리들은 설사를 많이
겪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병적으로 심하지 않은 급성
장염의 경우는 의학적인 치료 없이 며칠 내로 증상이
완화되는데요. 몸에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구토, 설사로
인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수분과 이온 음료 등으로
탈수를 막아줘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액을 보충해야
하며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장염 자가 진단 후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
가벼운 증상이라면 수분 공급을 통해서 배출과 탈수를
방지해주면 금방 좋아질 수 있지만 심각할 경우 지사제의
도움을 받거나, 병원에 가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스트레스가 덜하고 얼른 나을 수 있겠죠.
◆장염 자가 진단
▶4주 이상 설사 시 만성 설사로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심한 설사의 경우 1세 미만 (1일 이상),
3세 미만과 노인 (2일 이상), 청소년과 성인(3일 이상)
▶화장실 가는 햇수 1일 3~10회 이상
▶탈수 정도 (갈증, 빈맥, 저혈압, 어지러움)
▶오심, 구토, 복통, 발열, 두통, 근육통,
38도 이상 고열 하루 이상 지속
▶최근 해외여행 유무 / 항생제 복용 유무
▶집안 내려 준 위,장 가족력
위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위내시경 받은 전 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저도 위내시경을 한번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위를 쥐어짜는 통증 때문에 받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꽃게를 잘못 먹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계속 주기적으로 위를 쥐어짜는 고통이 밀려와 결국 병원을
방문하여 위내시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위내시경은 언제, 왜 할까요?
위내시경은 우리 몸의 식도와 위, 십이지장의 건강 상태와
병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을 위해 실시하는 검사인데요.
예방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기도 합니다.
한국인 암 발생률 1위인 위암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한다면 완치할 수 있는 질병으로 알려진 만큼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추천해 드립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위내시경은 본인이 검사받는 시간을 기준으로 금식 시간을 잡아야 하는데요.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내시경 전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금식 시간? 물은 ?
위 속이 비어있어야 정확하게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하는데 위 속에서 음식물 잔여물이 있다면
구토가 유발될 수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토사물이
폐나 기도로 들어가 위험한 상황을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꼭 금식해야 하는데요.
위내시경 전 금식 시간은 12시간으로
안내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상적으로 위 배출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요.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내려가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를 기준으로 잡은 것이죠.
12시간이 어렵다면 적어도 8시간 이상은
꼭 금식 시간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녁밥을 7시에 먹었다고 가정한다면
저녁 식사 후 금식하라고 안내된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리 빨라도 아침 7시 이후에 검사받기
때문에 시간의 넉넉함을 두기 위함입니다.
위내시경 전 음식을 늦은 저녁 섭취한 경우
공복시간이 짧아졌다면 아침에 걷기나 간단한
운동하면 도움이 됩니다.
위내시경 8시간 전에는 물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검사 당일 아침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하게 목이 마른다면 입안을 적시는 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 힘들 경우 물을 입 안에 머금었다가 뱉으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위내시경 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잡곡류, 씨앗류, 김치, 채소는 소화가
더딘 음식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육류를 비롯해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위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란, 두부, 콩 등 식물 단백질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죽을 드셔도 좋습니다.
위내시경 후에 음식은 ?
검사가 끝난 후에 바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요.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경우
1시간 정도 후에 식사가 가능합니다.
이상이 있어 조직 검사를 진행한 경우에는
약 3시간 후에 식사하는 것이 좋은데요.
위내시경 후에 첫 음식은 되도록 죽이나 미음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끼니부터는
일반식을 해도 괜찮지만 가능하면 맵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질환이 의심되어 조직검사를 한 경우에는
위 벽에 상처가 생긴 것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심한 복통이 나타날 수
있어서 피하셔야 합니다.
위내시경이 힘들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만큼 금식 시간 잘 지키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오늘도 "인포오가닉"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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